니들 저번에 팬티 찢을 때 스튜디오 분위기 완전 얼었던거 모르지?
그거 하지 말자고 했는데도 했단다
김세의는 남들말 전혀 안 들을 뿐더러 독선적이라서, 쉽게 말하면 조언해도 지 하고 싶은데로 하는 인간이라 다들 지쳤단다.
그리고 인간 관계는 오해가 쌓일 수도 있는데 그걸 풀려고 하질 않고 의절을 한단다.
직원들도 밥벌이라 붙어 있는거지 다들 비슷한 마음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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