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빙하기때는 해수면이 높아서 유라시아 대륙 동쪽끝)는 빙하기 당시 선사 인류가 거주할수있는 가장 최북단 지역이었고
그중에서도 한반도는 동쪽 끝 바다와 접하는 땅이라서
많은 인류가 해안선을 따라 이동하여 한반도로 몰려왔다고 함.
선사시대 인류는 주로 해안가에 밀집해 살았는데
중원대륙은 당시에 너무 건조하고 척박해서 사람이거주하기 적합하지않았다고함
저 시기 이후에 빙하기가 끝나고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서해가 잠기고 일본열도와 갈라지고하면서 인류는 뿔뿔히 흩어지게 된거지
혹자는 서해지역에 거대한 '황해문명'이 잠겨있을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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