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영입한 인터밀란 윙백에 대해.araboza +9

2018년 월드컵 최다 스프린트 기록,
크로아티아 국대로 월드컵 결승전 골을 넣었던 그선수.

바이에른 뮌헨에 임대가서 서브로 뛰면서 우승한 기록이 있다

그후 인터밀란 복귀, 콘테감독의 가르침을 받고 윙백으로 포지션 변경

인터밀란 우승의 주축이 되었으나 중국 자본문제로

경영에 문제 생긴 구단과 협상 실패후 토트넘이 영입 하게 됨

닭트넘의 답없는 윙백 자리였던
레길론-세세뇽 자리에서 뛰게 될 중요자원 이다. (손흥민 뒷자리)

공격수 출신답게 본인이 슈팅을 때려 넣는게 상당수고,

어시스트 대부분은 최전방 긴롱패스 위주기에

손흥민과 연계가 되는 유형의 선수는 아닌데

명장 콘테감독이 어떤식으로 선수 개조를 할지 기대해 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