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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국민의 힘내에서 내분이나 공천 문제로 탈당했다가 무소속으로 당선되서 복당한 경우는 몇차례 있으나(홍준표.유승민,권성동)
이길 수 있는 지역구에서 분탕때문에 민주당에게 당선을 뺏긴 경우는 없었음
이말인 즉,
김은혜가 당선을 하든, 당선을 하지 못하든 위의 경우와 다른 상황이기 때문에
완주 했을 시 강용석의 국민의 힘 복당뿐만 아니라 강용석 vs 국민의 힘 구도가 되는 것임
가세연의 김세의가 취하고 있는 스탠스도 결국 보수.우파 유튜버인데 국민의 힘과 척지는 상황에 도달하면 가세연이 없어지기 때문임
아이러니하게도
강용석을 비롯해 창당하려는 사람들은 당과 큰 트러블이 발생한 케이스...우연일까? 창당이?
강용석 ;;제명
차명진;; 제명
김소연 ;; 탈당
준서기를 욕하고 비난하는 것과 국민의 힘 전체와 척지는건 완전히 다른거다.. 국민의 힘 내부에도 친 가세연 많어
박진 외교부장관 나경원(석열이 형과 친함) , 유상범(법사위원회 간사) 등등..
다른 플렛폼에서 하면 된다? 척진 사람을 ? 처음엔 이슈몰이로 어떻게 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당 전체를 비난 하는 것에 대해선 국민의 힘이 민주당보다 훨씬 더 포용적임 ..
이건 척을 지면 끝이라는 말과 같음.
이간질을 사주한 사람이 누군이지 정말 궁금하지만... 제대로 통한거 같네 ㅋㅋㅋ
선거법 위반 때문에 연기하는거라고 말하는 게이도 있던데... 그럴 가능성이 아예 없지 않다고 봄.
근데 이걸 연기라고 하기엔 판이 너무 커져버렸어...
지금이라도 과오를 인정하고 동정표라도 받아서 단일화로 갔음 하는데...어려워 보이네 ㅋㅋㅋ
김세의와 가세연한텐 정말 타격이 크겠지만, 없어지는 것 보단 나은 선택이라고 봄
용석이 형 왜그랬어? 가세연을 갈아 넣을 정도로 중요한 선택이였음? 정치란건 결국 여론인데
형이 정말 될 사람이라면 여론으로 가지 않을 수 없게 만들어 줄건데..조금만 더 참지 그랬어.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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