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석이는 정치에 중점을 두었고
세의는 가로세로에 중점을 두었구나.
즉 강용석은 궁극적으로
가세연의 정치재입문의 발판으로 생각했고
김세의는 가로세로를 더 키우는데 강용석의 힘이 더 필요했던 거야.
강용석도 이해가 가는게
정치인으로써 정치후원금 20억 이상 땡겼는데
그 후원을 무시하고 사퇴나 단일화를 할 수 없었고
김세의는 20억 땡긴건 가로세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후원이니
사퇴 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고
또 궁극적으로 그것이 경기도 지사를 민주당에
내주지 않는것이 후원해준 사람들의 뜻이라고 생각 한거다.
즉 강용석이 정치 후원금에
너무 크게 의미를 담은듯.
나도 3만원 후원 했지만
용석아
그건 아니야
판단 미스여ㅠ.ㅠ
용석이가 정치인 되면 좋겠지만
그것보다
민주당이 안되는게 더 중요하단 말이야ㅠ.ㅠ
근데 용석이가 나와서
김동연 되면
용석이가 역적 되는거잖아.
강용석 정치후원금에
너무 감동했다.
그것이 문제였다.
그리고 모든 오해가 이로써 비롯됐다.
[0]
내인생5년후 | 22/06/01 | 조회 0[0]
식인부엉이 | 22/06/01 | 조회 0[0]
삼각팬티소년 | 22/06/01 | 조회 9[0]
판데믹 | 22/06/01 | 조회 12[0]
권위있는백수 | 22/06/01 | 조회 85[0]
방구석제1열 | 22/06/01 | 조회 4[0]
당근이유일한낙 | 22/06/01 | 조회 10[0]
빨갱이없애자 | 22/06/01 | 조회 4[0]
아갈묵념 | 22/06/01 | 조회 0[0]
이명박정희존경 | 22/06/01 | 조회 0[0]
분수쇼장인 | 22/06/01 | 조회 1[0]
Defcon1 | 22/06/01 | 조회 3[0]
아냐포저 | 22/06/01 | 조회 27[0]
정신딸딸이 | 22/06/01 | 조회 5[0]
캔두환 | 22/06/01 | 조회 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