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의가 자기 돈 꼴아박으면서 만들고 키운 회사에
한물간 색히들 믿고 데려다가 방송 출연시켜주면서 키워주고 재활시켜줬더니
단체로 배신때리고 김세의 목따려고 으르렁거리고 있는 중.
김세의는 막말도 잘하지만 존나 투명한 사람이고,
강용석은 속에서 존나 재고 있었네.
목K는 뭐 그냥 존재감도 없는 징징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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