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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유성 | 22/06/01 02:32 | 추천 45

김세의의 불같은 성격이 그래도 가세연은 지키겠놐ㅋㅋㅋㅋㅋ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17995057

우선 대전제는 김세의가 그래도 보수 시민들이 모여 있다는 일베를 본다는거다

이게 참 어찌보면 아이러니한건데

아무튼 김세의의 불같은 성격과 일베를 모니터링 한다는것이

왜 가세연을 지킬수 있냐하면




1. 박근혜 내곡동 사저 입찰 실패 → 일베 혹은 펨코 등지에서 가세연 새끼들 맨날

박근혜 팔이 입만 털고 박근혜 집은 왜 안사주냐고 존나 비아냥댐 → 김세의 빡쳐서 날뜀 

→ 의정부 집안 종중땅 보상 받은돈으로 박근혜 대구 사저 비용 댐

→ 물론 급할때 빌려주고 박지만 회장한테 최종 돌려받은걸로 확인 →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에게

그 급전 빌려준 탓에 김세의 본인도 스스로 말하듯이 애국 보수 이미지에 친박세력으로부터 지지가 높음




2. 김세의가 지방선거 시즌에 강용석을 경기도지사로 나가라고 등떠밈 → 10%도 안되는 가세창

노인들 한줌 지지율로 김은혜와 후보 단일화 계획  → 일베에서 가세연은 가짜보수다 후보 단일화

해주는 조건으로 자리나 요구하는 더러운 새끼들이라고 맹비난 → 김세의 빡쳐서 날뜀 →

강용석으로부터 후보 단일화 전권 위임 받음 → 아무런 조건 없이 입당이랑 명예 회복만으로 후보 단일화 교섭

→ 강용석과 이하 정치 꿈나무들은 후보 단일화 교섭때 왜 경기도내 권력 자리 안얻어 냈냐고 지랄 발광 →

이럴꺼면 강용석 캠프에서 단일화 없이 끝까지 간다고 결정 → 단일화 전권 위임 받은 김세의는 이도 저도

아닌 낙동강 오리알 병신됨 → 하지만 어찌됐던 최소한 김세의 본인은 누구처럼 후보 단일화를 통해 권력 자리

뒷거래나 시도하는 가짜 보수가 아니란건 어찌됐던 스스로 증명한셈 → 가세연 출연자 및 직원들 모조리 개박살 나고

살아 남은건 김세의 본인뿐 → 하지만 유투브나 방송은 먹고 살려면 이미지가 중요하니

권력 자리에 눈이 멀어 보수 선거판을 망치고 뒷거래나 쳐하려는 강용석 일당으로부터

피해자가 된 김세의의 가세연 개같이 부활



왜 그렇게 똑똑하고 잘난체하는 강용석은 그걸 모를까.. 

이번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누가 이겨도 본인은 욕을 먹게 되어 있다는걸

결국 일베하는 김세의가 승리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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