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을 시청하며.. 울기도 울고 웃기도 많이 웃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우리의 적일때도.. 우린 함께였다..
창문너머 달빛이 이제야 밝게 느껴질때 쯤.. 또 다시 고난이 찾아 오는구나..
애통스럽다.. 그러나 우리는 무너지지 않는다..
미친듯이 쏟아지는 포화속에서도 달려나갔던 탱크처럼!!
창을 들고 앞으로 전진전진 하던 로마 병사들 처럼!!
연승을 거둬보자.. 우리 함께라면..! 할 수 있다..
가세연 파이팅!!!
[0]
음우하하 | 22/06/02 | 조회 5[0]
23층 | 22/06/02 | 조회 46[0]
아지태v | 22/06/02 | 조회 6[0]
멸공좋아 | 22/06/02 | 조회 10[0]
27센치 | 22/06/02 | 조회 14[0]
까똑까똑2 | 22/06/02 | 조회 4[0]
쿠론의종소리 | 22/06/02 | 조회 8[0]
사나견슬기 | 22/06/02 | 조회 18[0]
홍통꼴쥐 | 22/06/02 | 조회 9[0]
특별검사한동훈 | 22/06/02 | 조회 15[0]
아햏햏쎾쓰 | 22/06/02 | 조회 9[0]
서해수호의날 | 22/06/02 | 조회 8[0]
탄핵하라그새끼를 | 22/06/02 | 조회 9[0]
황제 | 22/06/02 | 조회 17[0]
돌돌우유혜뮤덮밥 | 22/06/02 | 조회 4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