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을 시청하며.. 울기도 울고 웃기도 많이 웃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우리의 적일때도.. 우린 함께였다..
창문너머 달빛이 이제야 밝게 느껴질때 쯤.. 또 다시 고난이 찾아 오는구나..
애통스럽다.. 그러나 우리는 무너지지 않는다..
미친듯이 쏟아지는 포화속에서도 달려나갔던 탱크처럼!!
창을 들고 앞으로 전진전진 하던 로마 병사들 처럼!!
연승을 거둬보자.. 우리 함께라면..! 할 수 있다..
가세연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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