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라를 보며 일게이들이 꼭 알았으면 하는 점 +10

뭐 문신녀, 유학녀, 관심종자 등

일베에서 허구한 날 거르라는 여자들 다 거르면 여자가 없다.

이건 한녀 뿐만 아니라 전세계 해당이다. 여자들의 방종은 한국만의 특징이 아니라 현대문명과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다.

단 하나 걸러야 할 것. 쪽쪽 빨리고 단물 다 빠지면 홀로 죽거나 살해 당해는 비극과 같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고 싶지 않다면 반드시 피해야 할 여자가 있다.

바로 물질주의적인 여자다. 허영, 사치에 찌든 여자. 부속으로 남의 눈을 엄청 의식하는 여자. 그러나 본질적으로는 물질을 밝히는 여자.

이런 여자는 결혼하면 너만 거덜나는 게 아니라 집안이 파탄 난다. 100%다.

애초에 정형돈이 임자 있는 여자를 비머 주면서 꼬신 게 발단이긴 하다만, 꼬시다고 하고 싶지는 않다. 다만 그렇게 꼬신 여자를 지 애엄마로 만들고 싶었을까.

어찌보면 임자 만난 거라고 할 수 있다. 여자한테 비참하게 당하는 건 지능, 부, 사회적 위치, 명예, 권력과 아무 상관 없다.

머스크도, 베조스도, 조니뎁도 다 퐁퐁 당했든지 당하는 중이다.

어떤 남자든 누군가 폭 빠지게 되는 여자들이 있다. 남들이 볼 때는 굳이? 이러지만 본인에게는 없으면 안 되는 여자들.

형돈이한테는 한유라가 그런 여자였고, 이미 임자 있던 여자한테 물량공세를  하며 뺏어서 스스로 덫에 걸려든 거라고 할 수 있지.

결국 문란하거나, 의리가 없거나, 좆맛에 눈 떴거나

이러면 그냥 이혼하면 된다.

단편적으로 물질주의적인 여자는 니 돈을 보고 다리를 벌리는 창녀 이상으로, 사랑하지 않는 네게 질네사정을 수없이 당하고 씨를 품고 출산까지 하는 무시무시한 괴물이기에

애초에 애정 따윈 없었을 뿐더러 조금이나마 있었어도 사라진다고 네 곁을 떠나지 않는다. 너를 가스라이팅하고 들었다 놨다 하며 점점 쇠약해지는 네 모습을 보고 흡족해하지. 그리고 네 지갑에 주둥이리를 꽂고 쪽쪽 단물을 빨아먹는 거다.

물질주의적인 여자라 함은 물욕이 없는 여자가 아니다.

당연히 사람이면 물욕이 있지. 여자면 명품 좋지.

다만 그러한 욕구의 우선순위가 어디 있는지 잘 파악하리는 말이다.

물욕 때문에 그 위에 있어야 할 가치들이 아래로 가있으면, 결국 너도 그 아래에 같이 가서 생매장 당하게 될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