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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ZERO | 22/05/31 10:52 | 추천 26

GENETIC ENTROPH +18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17768258

無極


부부가 자녀를 낳은경우 부부의 DNA손상도가 그대로 전해지는 확률은
44000분의1 이고 나머지 43999는 DNA가 더 손상되고 더 좋게되는것 없이
DNA손상이 더 쌓여가기만 한다는 코넬대학교 논문이다.
사이언스지 또한 마찬가지로 진화론의 돌연변이로 인해 진화
된다는것과는 다르게 돌연변이는 장애 질병과 관련있을뿐인것을 확인했다는
논문이 있다.




대한민국에서 모든 성매매는 불법으로 성매매시 형사 처벌받게 되어있다.
룸싸롱, 노래방도우미, 출장, 오피 등등 모두 불법으로 단속 및 처벌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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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uO-NxPCNH8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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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간단 요약 1분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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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흥주점에서 정식으로 고용된 합법 도우미를 호출했더라도 중략 노래와 춤 따위의 유흥을 넘어서 성매매나 유사성행위를 했을 경우 형사처벌을 받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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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대부는 유흥업소 정식 고용만 합법이고 유흥업소여도 불법고용은 불법.)

 



성매매는 어째서 불법인가?

근거 01

논문  출처 아마존 - John Sanford Genetic Entroph

https://www.amazon.com/Genetic-Entropy-John-C-Sanford/dp/0981631606/ref=sr_1_1?keywords=genetic+entropy+-+john+sanford&qid=1647919214&sprefix=genetic+entro%2Caps%2C457&sr=8-1


DNA 는 재산보다 귀중하다.

Famous Geneticist Tells NIH that Humans Are Going Extinct – CEH (crev.info)

- 자료출처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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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넬(Cornell) 대학의 존 샌포드(John Sanford) 교수의 GENETIC ENTROPH 연구결과에 따르면

자신의 dna 손상도가 비슷하게 자녀에게 전달되는 확률은 44000명중에 1명이고

나머지 43999는 자신보다 더 dna가 삭감되고 이게 계속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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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자신보다 더 dna손상 되어있는 존재와 한다는게

이기적 유전자 종족 번식적인 관점에서 보면...

도무지 돈으로는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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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00명중에 1명이 DNA 본전은 공무원합격 확률이나 그 어떤 확률보다도 높은것이고

그게 본전이면 크게 더 좋아지는 확률은 절대 불가능이라는 의미이다.

사이언스지 측에서도 돌연변이로 인해 진화된다는
진화론과는 전혀 반대로 돌연변이를 관찰해도 장애나 유전질병과 관련있을뿐 더 좋게 되는것은 도무지 찾아볼 수 없다고 발표하였다.


그런데  자신은 ㅆㅅㅌㅊ가 아닌데 모두가 ㅆㅅㅌㅊ와의 결합을 원하고 있는 이 사회는 오래전부터 크게 잘못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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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기록을 찾아본다면 기원전 2500년전 인도 고사라국 관련 기록에 의한다면 당시 고사라국 근처에서 최고의 왕족 귀족 끼리만 모여서 살아가고 있었는데 여자의 외모를 보고 반해서 주변 혼혈 다수 연합군이 쳐들어와서 여자내놓으라고 하고 열등감 등등의 문제로
최고 왕족 귀족들이 멸종당했고 오늘날 인도가 되었다고 한다.

유럽의 경우도 알렉산더 대왕 정복이후 알렉산더 관련끼리만 증식된 곳이다.
합스부르크 왕가의 주걱턱 이야기는 극소수 이야기이고... 대다수가 우월한 유럽을 폄하해서는 안된다. 불과 몇년전 까지만해도 연간 노동시간이 2배조금 안되게 적고 생산량은 2~4배가량 높은 수준이었으며 개개인의 외모는 유럽에서 안먹히는 사람이 오면 한국에서 무척 잘먹히는 수준이다.

유전자 검사결과 아프리카에서 인류가 시작되었다는 의견도 전혀 동의할 수 없는게
중세시절 일본은 서구세력들이 조총을 풀어 각지에서 조총반란이 일어났고 이를 막기 위해
탄약값으로 몇십만명이 넘는 자국민을 노예와 성매매로 넘겼으며 그 결과 유럽, 아프리카, 등지에
일본여자들이 성노예로 팔려가 있는것을 보고 분하다는 기록이 있는데
도쿠토미소호의 근세 일본 국민사에 나오는 내용이다.

그러니까 유전학적으로 본다면 진화따위는 없고 퇴화만있고
유전검사결과 관련이 있는것은 그 지역에서 ㅆㅅㅌㅊ들이 어쩐일인지 전쟁에서 패배한 곳이고
유럽같은 곳은 ㅆㅅㅌㅊ들이 승리한 곳이다.

사회 자체가 성립된게...

씨족사회가 스스로 붕괴된게 아닌 침략이나 강제로 이루어진 사회라는 부분이 고대 기록을 보면 확실하다.

그러니 거절이 당연한데 억지로 섞여있는데 거절하기도 어렵다보니

가격을 무조건 높게 받으려는것이다.

피임성관계도 해서는 안된다. COLIN A ROSS 인체 에너지 장에 의한다면
근처에 에너지를 쏘여주는 것만으로 계란에서 오리비슷한 닭이 태어나는것이 과학적으로 관찰되었다고한다.
그러니까 성관계 자체가 그냥 하고 끝나는게 아닌 호르몬등이 섞이는 것인데 이것은 피 목숨보다 귀중하게 여기는
기가 섞이는것이고 개개인의 팔자격상되고 팔자가 망가지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문명은 극소수에 의해 단기간에 건설되고 다수에의해 서서히 망가진다.

따지고 보면 개인의 결과적으로 차이가 나는것이고 그 결과가 있게된 원인을 굳이 따져본다면 될사람은 되게끔 했고
안될사람은 안되게 한 그런것으로써 평등인데 그 의미를 잘못 해석하고
개인의 재산이나 피보다 더 높은 차원의 재산인 DNA, 기, 생명을 약탈하고 있는것이다.


논문 출처

http://www.yes24.com/Product/Goods/4707954

 

 

유전 엔트로피: 존 C. 샌포드: 9780981631608: Amazon.com: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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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넬대학교 교수 존 샌포드 교수 원문서적 유전엔트로피 아마존 판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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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설명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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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엔트로피는 약간 유해한 돌연변이의 축적으로 인해 모든 살아있는 생물의 게놈이 서서히 퇴행성이라는 강력한 과학적 증거를 제시합니다. 이것은 자연 선택에도 불구하고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 박사 존 샌포드, 코넬 대학 유전학자입니다. 샌포드 박사는 이 특정 한 문제에 대한 연구에 10 년 이상 을 바쳤습니다. 틀림없이, 그는 다른 과학자보다 더 깊이이 문제를 조사했다. 그가 제시하는 증거는 다양하고 설득력이 있습니다. 그는 무작위 돌연변이와 자연 선택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검토하여 시작하고, 간단한 논리는 게놈이 퇴화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런 다음 관련 분야 (인구 유전학)의 역사적 검사를하고, 그 분야의 최고의 과학자들이 지속적으로 그가 발견 한 근본적인 문제의 많은 것을 인정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그들은 더 넓은 과학 사회에 이러한 문제를 전달하지 못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다른 과학자 팀과 협력하여 최첨단 수치 시뮬레이션 실험이 유전 퇴행성 문제를 일관되게 확인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매우 강력한 선택과 최적의 조건을 감안할 때). 마지막으로, 다른 과학자들과 협력하여, 그는 실제 생물학적 인구가 명확하게 유전 적 변성을 나타낸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샌포드 박사의 연구 결과는 엄청난 영향을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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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작품은 대체로 고전적인 네오 다윈 이론을 무효화합니다. 돌연변이/선택 과정 자체는 새로운 생명체를 만드는 데 필요한 새로운 생물학적 정보를 생성할 수 없습니다. 샌포드 박사는 게놈을 만들 수 없는 돌연변이/선택뿐만 아니라 게놈을 보존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리하이 대학의 생화학자 마이클 베헤 박사는 유전 엔트로피의자신의 리뷰에 쓴다 , "... 다윈주의는 정보가 게놈에 어떻게 들어갔는지에 대한 해답이 없을 뿐만 아니라, 어떻게 그곳에 남을 수 있는지에 대한 해답조차 갖지 못합니다." 샌포드 박사는 신 다윈 이론의 치명적인 결함을 설명하기 위해 "유전 적 엔트로피"라는 용어를 만들어 왔습니다. 이 근본적인 문제는 인구의 유전학의 분야 내의 무역 비밀의 무언가되었습니다, 세계의 나머지는 주로 어둠 속에서 유지되고. 다행히도 이 책은 생물학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가진 모든 학자와 학생들이 가장 많이 접근할 수 있는 언어를 사용하여 마침내 이 매우 심각한 문제를 드러낸다. 유전 엔트로피의이 새로운 버전은 박사 샌포드의 신서를 지원하는 증거의 수많은 새로운 라인을

포함한다.

이 새로운 증거의 대부분은 지금 과학 문학의 일부인 최근에 간행된 과학 논문에서 입니다. 유전 엔트로피는 과학에 관심이있는 사려 깊은 사람을 위해 반드시 읽어야합니다. 샌포드 박사는 두 가지 질문을 던져 책을 끝낸다.

첫째, 우리의 게놈이 유전 "워드 프로세싱 오류"(주장됨)의 축적을 통해 실제로 발생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발생했습니까? 둘째, 게놈이 끊임없는 변성을 겪고 있다면- 우리는 미래에 대한 희망을 어디에 둘 수 있을까요?



사이언스지 근거 자료


https://www.icr.org/article/6933/

 

(More Mutations Mean More Diseases, Less Evolution)

 

     유전학(genetics)은 인간이 유익한 돌연변이(beneficial mutations)들의 자연선택에 의해서 진화했다는 개념을 계속해서 부정하고 있다. 한 최근의 연구는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기술을 사용하여, 사람 14,002명에 있는 202개 유전자들의 상세한 염기서열을 비교하였다.[1] 연구자들은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유전자 염기서열에서 드물지만 개별적 차이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아마도 이러한 차이 또는 '변이(variants)'는 돌연변이들에 의해서 일어났고, 지난 수천 년 또는 그보다 짧은 기간 안에 발생했다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DNA에 운반하고 있는 ‘변이’들은 진화론자들에게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을 야기시키고 있었다. 대신에 그것은 성경적 창조를 확증하고 있었다.    

Science 지에 게재된 광범위한 유전자 조사에 의하면, 사람의 유전자에는 '공통 변이(common variants)에 비하여 매우 ‘드문 단일 뉴클레오티드 변이(rare single-nucleotide variants)’가 풍부함이 발견되었다”는 것이다.[1] 드문 변이는 아마도 한 사람이나 두 사람, 또는 가족 정도만 소유한 변이들이고, 공통 변이는 종족 등 커다란 그룹이 공유하는 DNA의 차이이다. 사람의 DNA에 있는 변이들의 거의 절대 다수가 드문 변이들이었다.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첫째, 그것은 유전자 변이가 최근에 일어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그 변이가 인구수가 증가하기 전인, 소수의 사람들만이 살던 시기에 발생했다면, 그들로부터 후손된 자손들의 다수가 그것을 공통적으로 상속받았을 것이다. 그러나 드문 변이가 매우 풍부하기 때문에, 그것은 (인구수가 증가한 이후인) 최근에 일어난 독특한 돌연변이라는 것을 반영한다.

만약 사람이 적어도 240만 년(2만4천 세기) 동안 살아왔었다면[2], 왜 인류의 인구는 이제 와서야 70억 명에 도달했는가? 그리고 최근에 일어난 돌연변이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가? 진화론적 시간 틀이 사실이라면, 사람의 인구수는 오래 전에 증가됐어야 하지 않겠는가?[3] 그리고 수백만 년의 진화론적 시간 틀이 사실이라면, 이들 돌연변이(DNA에 일어난 무작위적인 복제 오류)들의 누적된 손상에 의해서 사람은 이미 멸종했어야만 하지 않겠는가?[4] 

최근 Science 지의 한 연구에 의하면, 사람 한 세대 당 돌연변이율은 염기당 1.38 x 10^-8 로 발생하는 것으로 계산했다. 사람 유전체는 거의 32억 개의 염기쌍이 있기 때문에, 그것은 한 세대 당 44개의 새로운 돌연변이들이 사람 유전자에 축적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조절 DNA(regulatory DNA)와 반복 DNA(repetitive DNA)에는 더 많은 돌연변이들이 축적된다. 2011년 5월에 보고된 인간혈통 DNA 염기서열 연구에 기초한 발생율에 의하면, 이 부위에는 세대 당 60개의 돌연변이들이 발생된다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5]

또한 2012년 Science 지의 연구에서 저자들은 새로운 돌연변이가 1)중성적인지, 2)손상 가능성이 있는지, 또는 3)손상을 일으키는 지, 3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 평가했다. 여기에서 왜 유익할 가능성은 포함되지 않았을까? 왜냐하면 유익할 가능성이 있는 돌연변이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돌연변이가 유익할 가능성이 있었다면 그러한 카테고리도 만들었을 것이다. 그리고 유익한 돌연변이(beneficial mutations)가 실제로 발생한다고 가정하더라도, 그 발생 비율은 손상을 일으키는 돌연변이나, 중성적 돌연변이에 비해 훨씬 적다. 따라서 유익한 돌연변이들이 축적되는 율보다 손상을 일으키는 돌연변이나, 중성적 돌연변이가 훨씬 많은 율로 축적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많은 세대 후에 돌연변이 영향(질병, 기형, 사멸...등)을 나타내는 원인이 되었을 것이다.

즉, 진화가 일어나기 위해서, 자연선택은 충분히 빠르게 축적되는 이러한 돌연변이들을 지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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