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김세의 안좋아했는데 지금은 지지해주고 싶은 심정임. +3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17816096

항상 과격한 발언, 행동, 그리고 후원자, 구독자들 대하는 태도도 건방지고 안하무인이어서. 

근데 단일화문제로 강과 틀어졌다는데,  난 강의 선택을 지지하지 않는다.   

강은 저 혼자 잘나서 지금의 자리까지 온 게 아니지.    후원계좌 여는 결정을 세의가 했다는데 이 게 탁월한 결정이었다 강은 꺼렸다는데.   22억을 못 모았으면 지금 강이 저러구 다닐 수 있겠냐?    

강이 세의 의견을 무시하고  완주하는데  판단미스같다.   강은 세의같이 사심없이 밀어주는 사람은 다시 못만날 거다.  반드시 차, 김xx과도 찢어질 것으로 본다.   지지율은 3%도 안나올 것으로 본다.    3%도 안나오면 창당추진이 되겠냐?  

김이 과격하고 충동적인 면이 있는데  고비고비 중요한 결정을 하는데 판단력은 있어보임. 

욕은 김이 다 먹고 5년간 띄워줬더니.   인간적 도리로도 이 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