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학년때 여자가슴 본 썰.TXT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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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덕초등학교임

왜 반에 하나씩 말 안하는 애들이나 특이한 애들 있음

근데 얘는 아예 말을 안함. (나처럼)

어느정도였냐 하면 학년 내내 말을 한 적 단 한 번도 없음

말을 못하는 게 아니라 안하는 거였음 

울반에서 젤 공부잘했던 박재순(변태) 이새끼가 얘를 괴롭히기 시작함

말해보라고 계속 쿠사리 주면서 괴롭힘

그러다가 갑자기 셔츠 들춰서 가슴 봄 

애들한테도 보라고 함. 나도 봄. 존나 봉긋했음 ^^

담날 여자애 엄마 학교 찾아와서 박재순 기싸대기 오지게 날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