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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정은독.. | 22/05/31 08:38 | 추천 61

(18) " 잠실 , 아파트 4억 추락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17806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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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608486?sid=101
 

잠실도 4억 '뚝' …강남불패 균열 조짐

입력2022.05.31. 오전 6:32

상승폭도 둔화, 송파구는 -0.01%로 2주만에 하락 전환
"매물↑ 거래↓ '하방압력' 작용…조정장세 확대될 것"





강남 부동산 불패 신화에 균열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 일부 단지에선 거래 금액이 수억원 떨어지며, 1~2년 전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서울 집값의 선행지표인 강남권에서도 하락 거래가 등장하면서, 조정장세가 본격화되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나온다.

3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 전용면적 84㎡는 지난 18일 22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최고가(26억5000만언)에 비해 4억원에 떨어진 금액이다. 해당 주택형은 25억~26억원 사이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었으나, 이달 들어 거래가가 몇 년 전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이 외에 강남구 논현동 논현한화꿈에그린 전용 67㎡는 직전 최고가 대비 4억6400만원 하락한 8억5600만원에 거래됐다. 해당 금액대 보다 낮은 금액에서 거래된 적이 지난 2020년부터 2년여간 한번도 없었다. 3년 전인 지난 2019년4월의 거래가(8억5000만원)와 비슷한 수준이다. 서초구 방배동 방배래미안 전용 114㎡는 14억100만원에 팔렸는데, 지난해 있었던 신고가 거래에 비해 4억9900만원이 하락했다. 지난 2019년9월의 거래가 보다도 2900만원이 저렴하다.

강남권은 집값이 약세를 보이는 시기에도 크게 흔들리지 않는 곳이다. 거래가격이 수억원이 떨어지거나 시세가 몇 년 전 수준으로 되돌아가는 경우는 흔치 않다. 때문에 강남권은 향후 집값을 가늠할 선행지표 역할을 해왔다. 이들 지역이 약세를 보이면 서울의 부동산 시장이 전체적으로 조정을 받는 식이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의 부동산거래현황에 따르면, 전날 기준 서울 아파트 5월 매매는 지난해 4901건에 비해 81%가량 줄어든 885건으로 집계됐다. 4월(1729건) 거래량도 지난해 동기(3655건) 대비 절반 이상 감소했다. 반면 강남3구 모두 올초에 비해선 매물이 느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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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억 단위 '뚝뚝'…"그게 되겠어요?" 분당 집주인들 속탄다

 수정2022.05.26. 오전 8:26
 

26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분당에서 아파트 매물이 매일 늘어나 연일 올해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다. 25일에는 3715건을 기록했는데, 대통령 선거가 있던 지난 3월 9일 3385건에 비해 약 10% 늘었다. 분당 아파트 매물이 3700건을 넘어선 것은 2020년 8월 20일 이후 21개월여 만에 처음이다.

매물 적체가 심화하면서 하락 거래도 속출하고 있다. 이매동 '이매삼성' 전용 127㎡는 지난 17일 13억원에 팔렸다. 지난해 말 17억원에 비해 4억원이나 하락했다. 야탑동 '탑선경' 전용 84㎡도 지난 18일 최고가에서 1억4000만원 하락한 12억원에 손바뀜됐다. 서현동 '시범우성' 전용 134㎡ 역시 지난 7일 최고가 대비 2억 낮은 19억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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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도 4~5억씩 하락한 매물들이 속출 하더니 
이젠 잠실도 4억씩 하락한게 속출.
제작년 작년에 영끌에게 뒤집에 쒸우고  빠진 게이들이 승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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