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의는 옳다 그르다의 관점으로 접근하면 안 된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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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의가 가세연을 만들어 이제 것 해온 일들에대한 나열은 생략한다.
그만큼 우파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많은 일들을 해 왔고 앞으로도 노력할 것임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이제 누군가와 함께 뭔가를 함게 해 나간다는 생각은 버리고 혼자 하기 바란다
지난 3년여 지켜 본 김세의는 자신 주변에 있는 누군가는 자신이 의도하는대로 움직여 줘야 한다.
그렇지 않는 누군가에 대해 김세의는 스스로가 견디지를 못 한다.
김세의와의 불화로 가세연과 등을 보인 사람만도 족히 10여명은 되는 것이 그를 증명한다

무슨 일이 생기면 일단 담아두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보다는 일단 타트리지 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다
어떤 이슈가 됐던 자신의 완벽한데 남이 꼭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도 문제다
그래서 적지 않은 세울을 통하여 어렵게 쌓은 인간관계도 단박에 잘라버릴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틈만 나면 그에 대해 자근자근 씹어야 머리가 맑아지는 스타일이다.

지금 가장 좌불안석인 사람은 박대통령일 것이다.
김세의가 박대통령 집 마련한 것을 정말 과장없이 백여회도 넘게 입만 열면 자동적으로 튀어 나온다
어제도 오늘도 나는 이런 사람이라는 것을 강조하기위해 박대통령 사저 구입에 대해 언급을 한다
만약 박대통령께서 김대표에게 그러지 말고 강소장과 갈라서지 말라는 충고라도 하는 날이면
박대통령에 대해서도 어떻게 변할지 장담할 수 없는 사람이다.

김대표가 이글을 본다면 앞으로는 누군가와 뭔가를 함께 해서 또 욕하며 등을 보이지 말고
이제부터는 가세연을 혼자 끌고 가는 것을 택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