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은 잃었지만 대신에 명분을 얻었다
명분만 있으면 뭐라도 할 수 있는 법...
옛날 전쟁에서도 제일 중요한 게 명분이었다
김세의는 앞으로의 정치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키를 손에 쥔 거다
주변 사람들은 떠나갔지만 김세의는 일베에 대한 뚝심, 믿음을 보여줬다
그 믿음에 대한 보답, 일베는 지금의 세의를 기억할 것이다....!
어이! 세의! 어깨펴라!!!!!
니 뒤에 우리 천만 일베가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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