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은 우리의 목표가 아니다.
대한민국 좌파 척결을 위한 수단이지
김세의와 강용석이 찢어지던 말던 뭔 상관인데..
걍 성능좋은 사냥개가 큰 부상 입었다고 치면 되지
나도 가세연 구독해왔고 재밌게 봐왔지만 그 안에서도 엿같은 건 많지
강용석 돈독
김세의의 쌍욕
늘 거슬렸었지만 재미는 있기에 봐왔다..
저 둘이 왜 찢어졌는지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현 상황에서는 강용석의 정치적인 그릇된 판단과 김세의의 편집증적인 확증편항의 충돌이 아닌가한다..
강용석은 이번 경기지사 결과가 어찌되던 병신될게 불보듯 뻔하고
김세의도 가세연 파토로 힘들겠지
가세연의 성공이 현 정권의 성공보다 중한게 아니기때문에
지들이 뿌린대로 거두는거 아니겠나
어찌됐든 강과 김 중 누구의 잘못이 더크냐라고 한다면 명분으로나 실제로나 강이 문제지.. 세의는 욕좀 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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