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직한 회사에서 백신 맞으라고 지랄지랄을 6번을 넘게 했는데 내가 안맞는다고 고집좀 부렸다.
결국 소신은 지켰는데 여러가지 트집아닌 트집으로 부장급에서 몇번이나 몇시간동안 갈구고 별것도 아닌일에 원리원칙 들이밀면서 뒤에서 내가 잘못한거 수집하고 다니더라
미접종사유로 해고하면 위법이니 이런 방법 쓰던데 좆같고 더러워서 내가 나간다고 하고 권고사직 처리해달라하고 실업급여 받아왔는데 며칠전에 마지막 실업급여 수령하고 결국 보내주고왔다
이 병신같은 집에서 자주 놀아주지도 못하고 뛰어다니지도 못하고 나같은 개병신새끼 만나서 고생만하다가 간거 생각하니 미안해서 나도모르게 아까 씻고와서 존나많이울었다
차라리 이직 안하고 얌전히 다녔으면 이렇게 되진않았을텐데.. 후회하지 않을려고했는데 후회가 점점 커진다..
좋은 미래 만들고싶었는데.
좋은사람한테 갔으니 행복했으면좋겠다 난 자격증 공부나 하러간다 순혈힘내라 씨팔 문재앙 개새끼 자살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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