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창] 난 강용석에서 김세의로 갈아탔다 김세의 vs 강용석 +1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17731424

김세의는 일베에서 존나게 깠었는데 성격 좆같이 소심한건 깔만하긴 함.

근데 김세의 병맛 오져도 지금까지 단 한번도 노선 바꾸거나 딴소리한적 1도 없었던걸로 기억함.

난 가세연 챙겨보면서 김용호 나갈때 아쉬웠고 고상 나갈때 김세의 신나게 깠었음. 

강용석은 단 한번도 까임 레이다에 걸려든적 없었는데 이번에 보니까 너무 정치계 욕심이 존나 너무 크다.

불과 1주일전만해도 누구뽑을 거냐고 ARS 전화오면 나 1초의 고민도 없이 강용석 잘되라고 밀었었는데, 상황 계속 보다보니까 용석이형 존나 욕심과 야망이 자기가 담을 수 있는 그릇보다 너무 크다.

지금까지 여러가지 사태 경험하면서 사실 병신된거 인정했으면 그릇도 사이즈 조절 알아서 했어야 되는데 가세연으로 너무 시발 신분 세탁할려는 느낌이 존나 강하노...

암튼 난 병신같은 김세의 이번에는 응원한다. 

근데 세의형 씨발 이제 승질좀 한번 죽일때 된거같은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