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두 가지 사랑을 한다
가장 강한 사랑은
"키크고 잘생기고
힘센(=운동 잘하는)" 남자에게 향한 거고
두 번째가 돈이 많아서 자신과 아이를 잘 돌봐줄수 있는
능력과 성품을 가진 남자에게.
두 번째 사랑도 남자가 잘생겼으면 진짜 사랑이긴 하다
그러나 호모 에렉투스 이후
150만년간 여자의 뇌리에 박힌
가장 강한 사랑은
키크고 체격 좋고 잘생기고 힘센 남자에 대한 것임.
이건 본능이라 변할 수가 없음.
미국 유머에 중산층 여자와
배관공의 불륜이 많이 나오는 것도
남편이 화이트칼라라도 건장하고 힘좋은 배관공을 보면
여자가 꼴리기 때문이지.
내 아내가 설마?
하고 방심하지 말고
주위에 키크고 잘생기고 힘센 타입의 남자 있으면
아내와 상종시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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