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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세연 열혈 지지빠도 아니고
김세의 두둔하고 싶은 생각도 없지만 . 돌아가는 상황에서 보면
요약해보면
애초 강용석과 국힘당의 단일화 관련은 김세의가 전권을 위임 받는 상태였고
2차 tv토론때 까지
김세의가 마지막으로 국힘당과 강용석 단일화 물밑 작업화 과정으로 한발짝 물러서서
강용석이 김은혜 배우자 다봉타워 재산축소 신고 의혹 제기건은 토론때 주 공격 포인트로
하지 않기로 애초는 그렇게 되었는데 김세의도 생각지 못한 상황으로
이걸 강용석이 이부분을 너무 파헤치고 .한건에 김세의가 tv토론 상황이라 어쩔 수 없이
넘어간 부분이라고 해명.
아마 김세의 생각에서는 국힘당과의 마지막 딜 교섭. 강용석의 차후 국힘당 입당 조건 딜로
국힘당이 진정성으로 받아 들일지 쟁여두고 있었던 것 같다.
근데 상황이 다 틀어지기 시작했고 . 김은혜와의 단일화 교섭 딜도 .끝나 버리고
강용석한테 창당이니 완주 랠리 부추긴 이들을 김세의가 비판하고
김세의가 참지 못하고 급발진 해버린거 . 그리고 좀 잠잠해 지는 듯 했는데
김소연까지 나서서 이번에는 김세의를 저격 해버리는 글을 올려 버리는 상황까지 오고
가세연의 분란이 과중되는 와중에
민주당에서는 어떻게 해서든 김동연을 당선 시켰어야 하니깐
유추해보면 강용석이 자진 사퇴되면 . 김은혜 당선 되더라도 선거 무효화 시킬려고
민주당에서도 김은혜 배우자 다봉타워 재산축소 의혹 신고 이걸 아껴두고 있던게
강용석이 선거 완주 선언 해버리니 민주당이 1차로 계획중인게 날라 가버리고
안되겠다 봤는지 민주당에서 김은혜 배우자 다봉타워 재산축소 의혹건을
일제히 공론화기사 터트리고 존나게 파헤치고 있잖아.
일전에 조민이 해당 병원에 근무하고 있다는 제보를 가세연에서 받고
조민이 정말 근무하고 있는지 확인차 취재 간걸로 조국쪽에서 사생활침해 등으로 유튜브에 신고 먹여서
3달간 가세연 수익 창출 금지되고 .
이때다 싶어서 민주당의 김동연 박새아 취업의혹 관련 의혹을
가세연과 강용석이 제기 한것에
가세연이 강용석 선거에 개입했다며 . 선거법 위반으로 가세연에 신고 먹이면서
민주당 고민정이 가세연 직원 급여 관련 통장까지 압류 신청 해버리고
가세연이 하고 있는 선거 감시단도 선관위에서 문제 삼고 있는 상황
가세연 김세의가 정말 황당하다고 . 강용석은 가세연에 임원도 아니고 강용석은 가세연에서
소장이라는 직함으로 있었던 것 밖에 없는데
왜 이런 말도 안되는 사유로
가세연을 강용석 선거유세 개입 했다며 .선거 감시단도 못하게 막고. 직원들 급여 송금 통장까지 가압류
걸어 버리냐고
김세의가 해명 했네
더 웃긴건 고민정이 가세연 통장 가압류를 왜 걸은건지 파악해보려고 해도 사유는 2주 뒤에 알 수 있다고 .
돌아가는 상황 보니깐 . 고민정이 통장 가압류 걸은건 아마도 민주당에서 가세연이 강용석 선거를 돕고 있다라고
그걸 가지고 가압류 걸은 것 같은데 .
분탕들 목적은 딴거 없다 이기 .
김세의랑 강용석 사이를 분탕쳐서 찢어 버리고
우파에게 도움되고 좌파들에게 눈엣 가시인 가세연을 폭파시키는게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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