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에 귀신들린 불상이라고 공민왕때
경기도 양천구에 위치해 있고 저기서 매일 같이 눈을
마주보며 기도하면 소원이 이루워지지만 그 대가로
본인이의 생명이나 소중한 사람의 생명을 갖고 간다는
불상임 . 이게 고려시대 , 조선시대 , 일제시대 기록에도
나와있었고 ... 청나라군 , 일본군도 불상을 방치하기만
했다고함 . 6.25전쟁때 실제로 저 양천구 불상이 있던곳에
폭격을 했던 미군조종사는 임무를 맞추고 한달 후 지병으로
사망했다고함 ... 지금도 그냥 방치 하고 있다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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