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부상한 김세의의 새로운 적 +11

오늘 웃으면서 같이 방송함

비록 지금이야 "우리 우파의 소중한 최국 개그맨님" 이지만

길어야 3개월 내에 김세의 입에서 

"천박한 3류 개그맨!! 누구라고 제가 말씀은 안드리겠습니다만 예.. 누군지 다 아실거에요. (실시간 댓글보면서) 네.. 그분 맞습니다.

내가 앞에서 띄워주니까 진짜 뭐나 되는 줄알고 날 우습게 보나본데 난 너같은 인간하고 달라."

를 시전당할 강력한 후보로 떠오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다살다 인간관계 이렇게 좆같은 새끼 처음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