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겉만 번지르르한 이놈저놈 박히고다니던
음식물쓰래기 보지 설거지 하면서 결혼한다고
주변에 온갖 허세란 허세는 다 부리고
넷상에서 처녀 좋다는 일게이한테
'아다드립', '모쏠드립' 치면서 신나게 조롱하다가
결혼생활 해보니 와이프는 밖으로 나돌아다니고
애는 내팽겨 친채 어느놈 한테 보지대줄까 궁리만 하면서
결국 바람나거나 성격차이로 결국 병신같이 이혼하고
매스컴에 나와서 불쌍한척 하는거임
개거품 쓰래기보지값 담함으로 쳐올린 장본인들이고
절대 동정 해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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