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만 나는 뮤지컬 관련 일 강행.
쌍욕하거나, 팬티 찢는 저질 짓거리.
직접적으로 말하면 화 내고 지랄하니까 우회적으로 말해줘도 말귀 못 알아쳐먹음.
거기에 툭하면 월급 밀리고, 회사 안 좋다니까 눈치 보이고,
직원들 생각이 저렇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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