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만 나는 뮤지컬 관련 일 강행.
쌍욕하거나, 팬티 찢는 저질 짓거리.
직접적으로 말하면 화 내고 지랄하니까 우회적으로 말해줘도 말귀 못 알아쳐먹음.
거기에 툭하면 월급 밀리고, 회사 안 좋다니까 눈치 보이고,
직원들 생각이 저렇단다.
[0]
이방카 | 22/06/25 | 조회 10[0]
이방카 | 22/06/25 | 조회 36[0]
갈비개굴꺄팡덮밥 | 22/06/25 | 조회 21[0]
호뿜뿜yo | 22/06/25 | 조회 26[0]
중도보수를향하여 | 22/06/25 | 조회 22[0]
김장철배추무굴젖갈 | 22/06/25 | 조회 25[0]
견습섹스전사 | 22/06/25 | 조회 9[0]
장신녀페티쉬 | 22/06/25 | 조회 22[0]
팔다리없는문재인 | 22/06/25 | 조회 10[0]
언제쯤이면 | 22/06/25 | 조회 7[0]
독립군총사령관홍범도 | 22/06/25 | 조회 11[0]
로또는사기야 | 22/06/25 | 조회 15[0]
ilbe8ilbe | 22/06/25 | 조회 38[0]
임청하 | 22/06/25 | 조회 7[0]
밑바닥이에요 | 22/06/25 | 조회 16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