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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투.. | 22/05/30 15:02 | 추천 36

19) 꽃뱀에게 물린 썰 풀어준다 ㅋㅋㅋ (장문) +38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17506092




꽃뱀 과의 아름다운 추억 ㅋㅋ


난 일한다고 바빠서 여자를 만날 기회가 거의 없었다.

소개팅도 거의 잘아나가고 부담되기도 하고..

화류계는 안가는 스탈이라 화류계 여자를 만날일도 없었다.

앞전 글에서 골프치면서 풀뱀이 날 꼬셔도 안넘어갈 정도로 

그렇게 여자에게 메달리는 스탈은 아니었다..


그런데..

그렇게 나름 조심하고 언젠가는 나의 배우자를 만나겠지 하고 있던 찰나에

나의 예상을 뚫어버린 사건이 발생했다.


문제의 발단은 내가 신규아파트 하나 장만해서 입주해서였다.

나의 취미는 일이 끝나면 아파트 상가의 한적한 분위기의 커피겸 술도 파는 카페에 앉아..

내가 좋아 하는 커피 한잔과  담배한대 피고

가계 주인과 짧은 대화 정도...

그런데 그 가게의 주인은 젊은 부부가 운영하고 있었다.


거의 매일 가서 커피 마시다 보니 ..

나중에는 나의 가족들도 알게되고

그 카페 주인의 부모도 알게되고

서로 웃으면서 인사하고 잘 지냈다.


그런데 어느날..

내가 골프 연습하고 집으로 오면서 카페 들려서 커피한잔하며

남자 주인과 골프 이야기를 하는데

남자 주인이 우리누나도 운동 좀 하고 밖을 다녀으면 좋겠다.

맨날 집에만 있는다 이러길레..

혹시 가게에 오시는 그분 와이프 아니냐 물어보니..

웃으면서 자기 친누나 라고 하더라..


요즘 골프 대중화 많이 되서 배우기 쉬운데 취미로 해보시지 그러냐 하니깐..

누가 좀 가르쳐 주고 데리고 다녀줬음 좋겠다 로   꽃뱀과 역이기 시작되었지 ㅋㅋㅋ


그 친누나라는 여자의 스탈일이 

보통 남자라면 와 ~ 이쁘다 .. 내 마누라 만들고 싶다 생각이 들 정도였다..

어떤 이미지냐면 ..



전체 이목구비 이미지 헤어스탈은 선미의 웃는 모습과 유사하고





몸메는 모델 출신이라 여기 사진 모델과 유사하고




평소 옷 입는 습관은 아래 사진처럼 미시 스탈 옷을 입고 슬리퍼 질질 끌고 다님




그렇게..그렇게..

친동생의 추천 아닌 추천과 ..

그동안 인사했던 친분으로 자연스럽게 골프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면서

끝내 데이트 같은 식사도 같이 했다.


그렇게 식사하고 카페 돌아 오는데  남자 친동생이 난리 난리..

우리 누나 이렇게 남자랑 데이트 하는 모습 첨 본다면서 호들갑 ㅋㅋㅋ


난 이미 눈이 멀었고..

여자 얼굴만 봐도 행복하고 아랫도리는 기회만 주면 발사 할수 있는  민감한 상태 ㅋㅋㅋ

그렇게 데이트를 3번정도 했을데..

저녁 11시쯤 같은 아파트 사니깐..

자기 집에 데려다 줄려고 가는데..


오늘 우리집으로 갈레 ? 하니깐 

바로 응 하더라 ㅋㅋㅋ

그때부터 난 밑에는 풀발기 시작에 흘러내림까지 느껴질 정도이고..

오늘 드디어 내가 원하는 이상형과 같은 여자랑 붕가붕가 하는구나 세상이 다 밝아 보이더라

편의점가서 간단히 아사히 맥주 2캔 사고 간단한 안주 하나 사고

드디어 집에 입성..

주방 식탁에 서로 마주 앉고..

식탁 뒤 3미터만 가면  바로 안방의 침대가 준비 되있고

식탁에 앉은 상태의 나의 아랫도리는 이미 팽팽하게 발기가 되어있고

끝에는 축축함이 느껴질 정도로 흘러내리고 ㅋㅋㅋ

그런데

그런데...

맥주 한잔 먹더니..

갑자기 .. 

슬픈 표정으로 자기 과거 이야기 같은걸 하는데..

눈물을 흘리더라..


하 ~~ 시팔 !!

내가 그 눈물 보자 말자 나는 속의 말로 욕이 나오더라.

좃도 풀발기 된 꼬추도 그 눈물 보니깐 다시 원상태로 돌아왔고

나의 멀었던 두 눈은 다시 총총해지고  감정은 다시 원상태로 복귀되더라.


내가 그렇게 여자를 조심하고 여자를 집에 들인적이 없는데

이 시발년은 나를 속이고 우리집 식탁까지 들어왔네..

3미터만 가면 안방 침대인데.. 여기까지 기어들어왔네

이런 생각이 팍팍 꽂히더라

그래서 이년을 어떻게 하지?

그냥 집에 돌려보낼가 ?

아님 , 좀 데리고 놀아볼가 ?

오만 생각이 다 들더라..



결론은.. 이거 좀 데리고 놀자 결정하고..

그 여자의 옆으로 자리 옮겨서 눈물을 딱아주면서

과거는 잊고 나랑 잘 지내자 이러고 뜨거운 키스를 하는데

와 ~~ 씨발

혓 놀림이 장난이 아니야..ㅋㅋㅋ

아주 ~ 내 혀를 뽑을 기세로 빨아 재끼는데

바로 키스하면서 침대로 델고 갔다.


그렇게 서로 미친듯이 물고 빨고 

풍만하게 보인 가슴을 드디어 오픈하니깐 

이건 왠 탄력도 죽이는 메론 두덩이가 떵하니 튀어나와 있지..

가슴이 처짐이 없어 이게 ...


그리고 드디어 밑의 계곡을 벗기니 모델의 몸메 답게 각선미 하며

엉덩이 볼륨 하며 ....

이건 거의 상상속 또는 영상속의 그러한 모습이 현실에 딱 ~ 나타나니..

이미 경험이 있는지라 

말안해도 69에 물고 빨고

꼬추부터 똥꼬까지 풀 서비스 해주는데.. 

남자가 여자에 눈 돌아간다는게 이런거 맛보면 진짜 돌만도 하겠더라..


그렇게 첫날을 치루고..

둘쨋날부터..

집에 처들어와서

화장실 청소 .. 집거실 청소.. 

마치 내 마누라된거마냥 집안청소에 요리에..

일 다 끝나고 원피스 차림으로 쇼파에 앉아 있는데

내가 치마를 들어보니 노팬티네 ㅋㅋㅋ

그대로 대가리 처박고 빨았다 ㅋㅋ


근데 이 여자는 의도를 가지고 접근한 꽃뱀이라..

나한테 그러더라 

결혼도 안했는데 생활비 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그래서 얼마? 그랬더니 

곰곰히 생각하더니 400 ?  이렇게 말하길레 

ㅋㅋㅋ 응 알았다 줄게 쿨하게 오케이 했다..


그때 당시 난 재력이 좀 됬었던 때라 400은 하루에도 버는 정도라서

쿨하게 오케이 했다..

그 대신 내가 이 여자애를 데리고 놀겠다고 결정한 것 만큼..

밤이고 낮이고 여자 옷을 다 벗끼고 박아 버렸지..

친구만나러 외출한다면서 집대문앞에서 내 꼬추 꺼내서 키스하며 인사하던 애를

바로 손목잡고 입구 벽에 기대게 하고 치마 올리고 팬티 내리고 바로 꽂아버리고..

오빠 나 약속시간 늦어.. 이렇게 말하면서도

내껄 박아주니깐 바로 흥분하고 그렇게 데리고 놀았다..

그러다 그 애의 목적이 돈이라

한달 생활비 400 보고 접근한게 아니라서

점점 돈 요구 단위가 커지기 시작하고

내가 줄것같이 안주고 그러니깐

뭐 싸울 이유도 없는데 시비 틀기 시작하더라..


그런 상황이 예상이라도 된것처럼..

난 비굴 한남처럼 그 애의 앞에 앚은 자세로 그 애의 두 손을 꼭 잡고

오빠가 잘할게 다음에 또 그렇게 섭섭하게 하면

그때는 오빠가 안말릴게 하니깐  

용서 해준다고 풀어지길레

바로 또 벗기고 미친듯이 쎅쓰 했지..


그렇게 한 2 ~ 3달을 정말 여자 생각 안날정도로

밤이고 낮이고 꼭 하고 싶지 않은 상태에도 또 하고

온 갖 자세의 풀레이는 다양하게 해보고

놀았던거 같다..


그렇게 돈의 목적이   돈이 안나오니..

이별 과정을 시작하게 되고

나는 메달리는척 하면서..

아쉬운척 하면서

그렇게 돈은 안주니

지가 알아서 헤어지자 말하고 나가 떨어지더라..


이 내용은 실제 경험한거고

그 여자는 모델라인 출신의 모델이었고..

나름 주목 받는 모델들은 능력남들의 애첩이 되었던 거고..

그것도 나이가 좀들면 이제 가정을 꾸려서 정착을 할 생각은 안하고

그 드러운 꽃뱀짓을 또 하더라 ..


실제로 생활비며 이리저리 여자한테 썻던 돈은 한 2 ~3천만원 정도인데..

그 때 당시 나의 능력은 그정도 돈은 100 ~ 200만원 느낌 정도여서

별 타격없이 넘어 갔는데..


상대를 잘못보고 눈이 멀어버리면..

2천 ~ 3천이 ~~ 2억 3억 20억 30억  .. 

이렇게 전재산 다 날리는 꼴이 될수도 있어서

아무리 여자가 좋아도  정신은 바로 차리자 


자기 기준에 안들어오는 여자는 아무리 이뻐도  포기해라..

일반인들은 그런애들 감당 못한다.




일게이들.. 좋은 여자 만나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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