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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의가 강용석 주변 .강용석 흔들어 놓는 자들 빼애액 하면서
정치 꿈나무들 어쩌고 저쩌고 그말 하고
강용석이 창당을 한다면 이후 비례대표 홀수 1.3.5.7 순으로
1번 김소연 하는것에 불만을 토로 했지 ?
그거에 김소연이 받아 친거라 보면 된다 .
그렇다면 김세의는 정말 정치에 관심이 없을까 ?하면 그건 또 아닐거라고 본다
2년전 김세의 미래한국당에 비례대표 신청했다가 탈락했잖아
이후에 정치에 관심이 없다고 해도 . 그럴 기회가 오면 또 할거라 본다
누구가 사람 욕심이란게 있길 마련이니깐
득표율 10% 넘어야 비례대표 6석 가량 가져가는것 같은데
득표율 4~5%도 채 나오지 않으면 비례대표의석 서너석 내외라 홀수 여자 .짝수 남자면
김세의는 컷 당하지 .그렇게되면 속 쓰릴 수도 있는거고
암튼 선거 결과가 나와야 봐야 된다는거 ㅋ
만약 강용석의 득표율이 10%에도 훨씬 못미치는 4~5% 내외라면
창당할까 ? 그건 아닐거라 본다 너무 무리수라
강용석은 본인의 힘으로 창당을 할 위치도 되고 . 하태경 등 바미당 잔당들 없으면
이준석만 축출 되어도
충분히 국힘당으로 입당도 언제든지 가능할 위치인게 이번 선거 흥행으로 보여주고 있잖아
강용석이 국힘에 입당 불허 당하고 이 선거로 인해 .
실체가 있는 지지자들이 있다는걸 보여줬고 . 선거판을 흔들어 놓을 수 있는 지지율까지 얻고
시험판 같은거지 .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봐야겠지만. 강용석은 선택지가 많은거다
득표율 좋게 나오면 창당도 가능하고 . 무시못할 위치라 이 후 국힘에 입당도 수월하니깐
솔직히 말하면 강용석이 정치하기에는 창당보다 국힘에 입당하는게 더 본인 조차도
낫다는걸 누구보다 알거다 .
근데 김소연은 그렇지가 못하지 .그렇다고 김소연이 중앙정치에 꿈이 없나? 아니거든
누구보다 더 간절 한거 .
김세의가 빼애액 해서 급발진 했다가 좀 잠잠해 졌는데
김소연이 아무리 입바른 소리라고 해도 타이밍상 적절하지 못한건 맞다
아직 선거가 끝나지도 않은 상태에서
그걸 액면그대로 가로세로 구독자들이나 그외 일부 강용석 지지자들 조차
김소연을 진정성으로만 보겠냐는 거지 . 그렇지 않거든 .
너는 왜 지금 잠잠해 지고 있는데 또 나서냐 이런 생각 가지는 이들이 의외로 많다는거 객관적으로 보고 있는지
일반 서민 가재 .게인 내가 보는 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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