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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초창기부터 봐온 구독자로서 이 사태를 보면..
1. 어차피 강용석이랑 가세연은 한 몸이 아니였다.
강용석이는 정치적 욕망이 있고 김세의는 제3세계 종합미디어로 성장 시키고 싶은 우파였다.
2. 강후보는 와이프가 등기이사로 등재돼 있지만 지분은 없다. 김세의 100%투자한게 가세연이다 보면 되고
가세연을 키우기 위해 강소장영입..구속 ..김용호영입..등등 대표라서 확장을 위해 뭐든 인재는 등용하려 영입한다.
근데 고상 사고치고 김용호 가세연 vip고객 빼가고 성추문 나오고 하차..
3. 강용석이 직원 급여 걱정하는거 본적없는 걸 보면 당연하다..그런 찰라 3개월 수익창출금지..
어떻게 5년간 키워왔는데 난 정치 안한다했고 걸그룹과 결혼하는게 목표다(이건 그냥 시선 돌리는 말로 보임)
신경이 날카로울 때..이성이 마비된 두사람..아마 싸운 걸로 봄..
4. 강용석은 절대 가세연 없이 홀로 못 선다..이참에 가세연에와서 수익창출한 목k/김소연 /강용석 짤린다 100%
유세현장에 흥분해 강용석에 붙었는데 실수다.
5. 가세연 열혈팬 중에 두부류가 있는데 가세연팬클럽과 맘블리다..가팬클은 조직이 크고 맘블리는 100명정도인데 김세의와 강용석 불화설이후
가팬클은 절대 강용석유세현장 안나오고 맘블리가 주도되서 하는 모양 ..서울에서 경기도 천지를 하루도 안빠지고 다님..
6. 김세의는 강소장 정치욕망을 알기에 어쨌든 국힘에 입당시키고 제2 가세연 출발하려 했지만 새보수계 강력한 반발로 스텝이 꼬여버림..
7. 근데 미친년 하나 주제도 모르고 어제 페이스북인가 글 싸질러 버림..김소연인가 하는년..두사장이 서로 충돌로 아직 결론도 안나온 상황에
밑에 직원도 아닌년이 글 싸질러 버리자 이건 강소장과 합의한 아니 그들끼리 모이면서 한 얘기로 생각하고 월요일 예정된 목k/씨벌저격 다 취소함.
8. 결론..경기지사 득표율은 이제 가세연 생존에 중요하지 않다..단지 우파에서 가세연이 없어지면 대체할 유투브가 없다는 것이다.
수 많은 우파 유투브 중에 이슈메이킹은 가세연 뿐이기 김세의야 힘내고 다시 시작하자..신문 일어주는 유투버는 다 취소했다..몇개월 보다 보니 1분이면 볼걸 10분 들어야 하는 시간도 낭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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