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한국의 소설가들이 집단화 되있고 그 집단이 좌파성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창립 이후
좌파들이 문단이라는 카르텔을 만들어서
우파사상 가진 작가는 내쫒아버리고
주사파빨갱이들만 작가로 입단시켜왔다.
그 예로 들면 우리나라 학생들이 배우는 한국 문학의 거의
90%가 잘 보면 좌파 성향을 가지고 있는 작품이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비판같은 그짝들이 좋아하는 거
요즘엔 여러분야의 잘나가는 사람이 자기 책 만들어 팔고
또 그런게 잘팔려서
이게 잘 느껴지지 않는데
사실상 평범한 한국사람이 문예창작학과 나와서 소설가로 데뷔할려면
한국은 문단에서 띄워주고 홍보도 해주고 그래야하는데
문단자체가 빨갱이촌이라서 이런거 모르고 문예창작학과 온애들은
다 멘붕느끼고 이상한 병신들한테 선배님 후배님하면서 술처마시면서
개소리나 듣고 좌파성향 설교당하고
친목해야하니 가뜩이나 예민한 작가들이 다 그냥 돈벌로
회사 취직이나 하는 거다
문단이라는 집단 자체가 50-60년대생 개씹꼰대 술파티이기도하고
우리나라에 무라카미 하루키나 베르나르 베르베르 , 귀욤 뮈소같은
세계적인 현대 스타 작가가 안나오는 이유라고 이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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