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성 장애인의 출산은 폭력아닌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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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성 장애인이 애 낳는걸 막는게 왜 나치 우생학소리 들어야 하며 왜 욕먹어야함?

장애인은 자기가 장애로 태어나고 싶다고 자원한 적도 없고 그냥 태어나보니 억울하게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건데?

특히 천주교 새끼들은 하느님의 뜻이라는 둥 개소리 지껄이는데 그런 하느님이 실존한다면 왜 지구에 폭력, 범죄, 분노, 질병, 전쟁이 존재함?

무슨 우월한 종자만 남겨야한다는 것도 아니고 장애를 가진채 태어날 입장에서 얼마나 힘들겠느냐, 고통의 반복을 막자는 주장을

나치라고 생각하는 새끼들은 마인드가 정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