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일이년 더 유툽 카메라앞에서 야부리나 까면서 세력을 좀 더 모아 훗날을 도모했음 좋았을텐데...
개 돼지들한테 색다른 모습으로 어필할 필요성도 있었고....
솔직히 니들 이미지가 아직은 좀..... 그렇잖냐?
선거방송 수십만 동접하고 선거나간다니 주변에서 창당하라 떠밀고....
당장은 니가 뭐라도 된것 같지? 딱 니가 그동안 흉보던 정치인 꼴 났네ㅋㅋㅋㅋ
아무래도 넌 끝난 것 같다. 가세연도 날라 간 것 같고 니 인생에 더 이상 공직은 없을 듯.
근혜누님도 지금 언능 니들한테 빌린 돈 갚고 싶어 하실 듯 하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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