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해본적있냐고 했다가
방금까지 세상착하고 웃던얼굴에서
악마로 돌변해서 목에 핏대세워 개지랄함.
화기애애하던 반분위기 존나 싸해지고
여자담임한테 일러서 다음날 부모님모시고감.
부모님은 딱히 나한테 뭐라고 안하셨음
그런건 실례니까 다음부턴 조심히 하라며 끝.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썅년 백퍼 경험있던년임.
지가 깨끗했으면 그렇게까지 화낼필요가 없음
반대로 웃으면서 제대로 교육을 해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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