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2년 국회의원 이후, 10년간 정치권에 발을 못들임
이번 기회를 놓치면 더이상 정치권 입성은 멀어졌다고 봄
2. 강용석도 무소속으로 나와서 이번에 당선 된다고 생각 안할거임
3. 이번 도지사 선거를 완주해서 5~10프로 달성해서 이번선거에서
자신의 팬덤과 입지에 대한 영향력을 보여줘야함
4. 그래야 이준석 나가리 후 국힘에 입당해서 24년 국회의원 선거 공천을
기대할 수 있음
5. 혹여나 20년 415부정선거 까봐서 부정확인되고 보궐선거 하게되면
강용석 입장에서는 그 시기가 더 빨라짐
결론 : 이번 기회가 정치인으로서의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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