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2년 국회의원 이후, 10년간 정치권에 발을 못들임
이번 기회를 놓치면 더이상 정치권 입성은 멀어졌다고 봄
2. 강용석도 무소속으로 나와서 이번에 당선 된다고 생각 안할거임
3. 이번 도지사 선거를 완주해서 5~10프로 달성해서 이번선거에서
자신의 팬덤과 입지에 대한 영향력을 보여줘야함
4. 그래야 이준석 나가리 후 국힘에 입당해서 24년 국회의원 선거 공천을
기대할 수 있음
5. 혹여나 20년 415부정선거 까봐서 부정확인되고 보궐선거 하게되면
강용석 입장에서는 그 시기가 더 빨라짐
결론 : 이번 기회가 정치인으로서의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는듯하다
[0]
samkok | 22/06/25 | 조회 40[0]
노무현부엉이바위낙하 | 22/06/25 | 조회 10[0]
dlfqodls | 22/06/25 | 조회 8[0]
그라타타타 | 22/06/25 | 조회 3[0]
그라타타타 | 22/06/25 | 조회 11[0]
열등유전자멸종 | 22/06/25 | 조회 20[0]
팬티벗어봐 | 22/06/25 | 조회 6[0]
임청하 | 22/06/25 | 조회 11[0]
e에e | 22/06/25 | 조회 5[0]
굿모닝우유 | 22/06/25 | 조회 21[0]
NETORARE | 22/06/25 | 조회 6[0]
로얄장애우 | 22/06/25 | 조회 19[0]
라면끓이는야순이 | 22/06/25 | 조회 14[0]
zoomer | 22/06/25 | 조회 5[0]
힘들어요노가다 | 22/06/25 | 조회 19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