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버려져잇는 불상 손대지말고 처다도보면 안된다.
멏일전에 산에서 어떤 불상을 봣는데 무당이 버려둔거 같음.
묘하게 끌려서 한참동안 처다보고 서잇다가 집이 왓거든.
불상앞에서 혼자말도 하고...
그날꿈에 내가 불상근처에 잇는데 어떤 젊은여자가 오더라
나한테 엄청 사근사근하게 잘해주더라
그러다 나를 끌어앉더니 키스하는것처럼 하다가
내입에다 토를 하는거야
내가 안삼키려 하지만 어쩔수 없이 일부 삼키게 되엇고
토에서 바닷물 짠내, 흙, 썩은 음식물쓰레기가 나오는거 같고
나한테 한참 토하더니, 예쁜 여자 모습은 없어지고
몸이 피골상접하고 온몸이 멍들고, 몸에 수술꿰맨자국이
그냥 더러나 보이는 흉칙한 여자가 잇더라
나한테 '나는 이제 성불하러 갈꺼야. 너는 더러워서 여기를 못벗어날꺼고,다른사람오면 토해서 떠넘겨' 하고 혼자 가더라
다죽어가던 모습을 햇던 여자는 피부에서 생기가 돌고, 몸이 괜찮아진듯 걸어가더라
이러고 꿈에서 깨어낫는데 다음날부터 존나 찜찜하고 기분 안좋다.
아니나 다를까...금요일에 나도 모르는 채무상환 우편물 날아오네..
정수기 빌렷다면서 70만원 갚으라는데, 명의도용 당한거같아.
우연인지 뭔지 기분 개좆같은데...
시발년 내일 산에가서 불상 깨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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