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은 초반 본인의 욕심 때문에 잘못된 선택을 함으로서 아주 좆되버린 케이스
주변 사람들과 함께 다같이 잘 될 경우의 수를 찾아 올인을 해야해도 부족할 상황에서 개인의 욕심 때문에 자신과 함께한 사람들 등에 칼 꽂고 본인도 아주 좆되버림
예전 불륜 케이스도 그렇고 고소남용 이미지도 그렇고 이래저래 강용석 이미지는 거의 10창이었는데 그걸 만회하고 일어나게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게 김세의고 가세연이었음
그렇다면 가세연 입장에서 선거 전략을 짜고 단일화도 강용석 개인을 위한게 아닌 가세연을 위해서 했어야 했다
즉 강용석 개인이 국힘에 입당하는게 아닌, 적당한 긴장감에서 단일화를 하고 가세연의 영향력을 입증하고 정치적 도약이 가능한 무대로 업그레이드를 했어야 함
강용석은 아예 끝나버림
5% 지지율이 나온다고? 절대 아님
변희재 0.7%, 정규재 1% 득표율 나오면서 아예 무덤에 들어감
강용석은 많아봐야 1.5% 본다
김세의는 이번 기회에 지선 끝나면 배신하지 않는 똘똘한 신예를 찾고 강용석을 냉정하게 버려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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