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사귀던 여친이랑 잠깐 동거했었는데
같이 살다보니 조금 안맞는 부분이 있어서 좀 예민한적도있었다
섹스를 처음에는 존나많이했는데 내가 좀 질렸는지 어느순간 앵기면 꺼지라고 구박하고 나가서 맛있는거나사오라고 시킴
완전 안한건아닌데 일주일에 한번정도 자기꼴릴때만 앵겨서 하고그랬다
어느날 소파에 덩그러니 자고있길래 아래앉아서 폰겜하는데 생각없이 여친 엉덩이쪽에 머리기대고 하고있었음
그때가 여름쯤이라서 얘 엉덩이에 내머리가닿아서 땀이찼는지 오빠 더워 하면서 허벅지로 대가리를 밀어버리더라
순간 존나 빡쳐서 아니 이건아니지 하면서 정색하니까 자기도 낌새느꼇는지
아 왜 더우니까그렇지..하면서 꼬리내리길래 내가 바지를 확잡아벗기면서 더우면 벗던지!!! 급발진하니까 얘가 존나게 놀랐음
그리고 팬티도 잡아내리려니까 팬티잡으면서 아 진짜 미쳤나봐 하면서 서로 웃으면서 레슬링함
그러다가 바지다시입으려고 던진거 주으러가길래 내가 뒤에서 팬티를 확내렸음
팬티내리니까 넘어지면서 아진짜 변태새끼냐고 하길래 내가 입지말고 오랜만에 한번하자하니까 안한다고함
왜안하냐니까 그냥 싫다고 오빠 싫다고 하길래 내가 뭘해주면되냐 하니까 그딴건없데
무릎이라도 꿇을까 하니까 꿇어봐 해서 바로 꿇었다
그리고나서 내가 잘못한거 10가지 말하라길래 청소안한거 쓰레기안버린거 설거지안한거 빨래안갠거 바지벗긴거 팬티벗긴거 뭐 이상한 좆같은거 10가지 말함
그거듣고 음~ 하더니 알았어 일로와봐해서 가니까 안아줌
앞으로 잘할거지? 하길래 예 주인님 하고 맞춰주니까
그래 오빠 하고싶은데로 해 하고 몸을 뒤로돌려줌
그래서 바지살살벗기고 엉덩이좀주무르니까 자기가 윗옷이랑 다벗음
그자세로 들어올려서 뒷치기존나박는데 너무굶어서그런지 2분만에쌈
바로 갈아끼고 오늘 이년 굴복시켜야겠다는 마음으로 좀 격하게하니까 평소에는 신음 잘안내는데 그날은 나한테 좀 애원하듯이 오빠 좀 살살하라고 아 진짜 아프다고 하면서 신음을냄
그날 그렇게 개같이 섹스하고 밤에 잘때 포착해서 덮치듯이 다시한번함
가끔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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