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욕 좀 갈길라꼬 갔는데 쑥스러워서 중얼거리고 왔다.
천추의 한이다 이기!
나같은 사람을 위해서 욕설대 하나 만들어서 줄세워서 욕하게 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여기 온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처럼 시위하는 거 거들어서 욕 한마디 하러 온 걸로 보이더라. 분위기가 더 시끄러웠으면 욕 한마디씩 할거데 아쉽다 이기.
더운 날씨에 고생하는 아제들 시원한 물 한병 못드려 죄송하다.
문죄인 개새끼야!
돼지축사가 보인다
[0]
애미주장 | 22/06/24 | 조회 17[0]
mdegary | 22/06/24 | 조회 3[0]
갸r라도스 | 22/06/24 | 조회 10[0]
이번생은망함 | 22/06/24 | 조회 19[0]
짱개화교좃족도륙시급 | 22/06/24 | 조회 20[0]
산전수전다겪어본새끼 | 22/06/24 | 조회 3[0]
폐기물암살자 | 22/06/24 | 조회 39[0]
좌좀산업화 | 22/06/24 | 조회 11[0]
바보바보바보야 | 22/06/24 | 조회 3[0]
DEISEL | 22/06/24 | 조회 21[0]
봄바람에떨어진벚꽃 | 22/06/24 | 조회 13[0]
문두로 | 22/06/24 | 조회 22[0]
검머외백수 | 22/06/24 | 조회 17[0]
내가알기로는 | 22/06/24 | 조회 15[0]
하나님의사랑 | 22/06/24 | 조회 23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