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1%도 나오지 않을 정치인 따위 잊어버려라.
이름 기억할 가치도 없다.
정치는 그때 그때의 판단이 중요한데 누구 하나 이득 보지 않은 이 상황을 볼때, 강용석이는 정치가로서 자질이 없다. 그리고 경솔한 행동들은 정치가로서 치명적이다.
자기 스스로 유능하다고 착각하는 부분도 정말 자질이 없다고 본다. 뭐 하나 정치가로서 실적 남긴게 있기를 하나... 공약도 괜찮은건 지선뿐인데 그거 하나만 가지고 우려먹는다. 애플? 구글? 현실성이 없는 공약낸다고 상대를 비난하지말고 스스로 생각해보길...
어짜피 정치생명은 끝났다.
비판할 가치도 없다.
[0]
문두로 | 22/05/29 | 조회 3[0]
지릭스 | 22/05/29 | 조회 11[0]
퍼아라딜 | 22/05/29 | 조회 10[0]
OI7LEI | 22/05/29 | 조회 21[0]
부정선거맛집 | 22/05/29 | 조회 40[0]
군지 | 22/05/29 | 조회 11[0]
노무현의두부소실 | 22/05/29 | 조회 3[0]
공산주의개박멸 | 22/05/29 | 조회 3[0]
웅청동엘 | 22/05/29 | 조회 20[0]
김씨일로와바 | 22/05/29 | 조회 21[0]
OI7LEI | 22/05/29 | 조회 11[0]
Recruiting | 22/05/29 | 조회 29[0]
정신과약복용중 | 22/05/29 | 조회 19[0]
모든걸잃은자 | 22/05/29 | 조회 20[0]
여경에게배빵 | 22/05/29 | 조회 22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