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1%도 나오지 않을 정치인 따위 잊어버려라.
이름 기억할 가치도 없다.
정치는 그때 그때의 판단이 중요한데 누구 하나 이득 보지 않은 이 상황을 볼때, 강용석이는 정치가로서 자질이 없다. 그리고 경솔한 행동들은 정치가로서 치명적이다.
자기 스스로 유능하다고 착각하는 부분도 정말 자질이 없다고 본다. 뭐 하나 정치가로서 실적 남긴게 있기를 하나... 공약도 괜찮은건 지선뿐인데 그거 하나만 가지고 우려먹는다. 애플? 구글? 현실성이 없는 공약낸다고 상대를 비난하지말고 스스로 생각해보길...
어짜피 정치생명은 끝났다.
비판할 가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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