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해야될지몰라서 죽을생각만하고살았었는데
어차피뒤질몸 죽기전에 뭐라도해보고죽자는 생각이들어 인테리어학원 창업반들어가서 매일 아침6시에 학원가서 저녁 10시 11시까지 죽어라 연습하고 틈틈히 영업연습도하고...
그냥 해보자는식으로 졸업해서 트럭사고 사업자내고 광고올리고등등 존나게 열심히했더니 공사하나해주면 소개많이해주더라.. 참.. 1년전엔 매일 밤마다울고 괴로웠는데.. 지금도 우울감이 많긴한데 뭐 바쁘게살다보니 느낄시간도 많이없긴하다 30중반에 혼자살아서 외롭긴 오질나게 외롭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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