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택배 물류 상하차
돈 없고 바로 밤에 하고 다음날 아침에 돈을 받을수 있는 일당벌이라 했는데
조선족이랑 처음에 배정받고 처음에 웃으면서 하 시발 좆도아니네 허허 하면서
서로 웃으며 하다가 갑자기 까대기 하다보니 노짱이 살며시 보이길래 화장실 간다하고
바로 추노
2. 빵 만드는 공장
처음에 갔는데 식류품 만드는 곳이라 위생을 중요시 하더라 모자 방진복 다 쳐입고
현장 투입 되었는데 썬크림 쳐 바른 얼굴이 흘러내리면서 눈가리로 다 들어가서
존나 무겁고 하 시발 하면서 화장실 간다고 하고 옷 던지고 바로 추노
3. 복어손질 공장
복어 그냥 손질 하는공장인데 비린내가 개시발 존나 올라오는거임
헛구역질 나는데 아재들 표정 존나 안 좋게 일만하고 있길래 화장실 간다하고
냅다 바로 옷 던지고 추노
4. 플라스틱 사출공장
첫날에 일하는데 묵묵히 일중인데 내 기계가 고장이 오류가 남 여름이었음
근데 36살 안경잡이 좆돼지가 나한테 아 아 아 이지랄하면서 성질 내길래
기계 도중에 끄고 시발 바로 추노함
5. 유리공장
갔는데 한국인 나 포함 3명 두명은 개 늙었고 나머진 조선족 우즈베키스탄 색기들
사방이 유리고 정말 방탄모도 안 주고 존나 열악한 환경이었음 현장 30분 일하고
바로 추노
6. 자동차시트 불량검사
하루종일 라인에서 내려오는 자동차시트 실밥 나왔는지 안 나왔는지 여부 확인 하는건데
하다가 눈가리 진짜 터질거 같아서 쉬는시간에 바로 추노
7. 대리운전 알바
술취한 새끼 태우고 가는데 이 개새끼가 반말을 하면서 지랄을 하길래
우리집 방향이라 우리집 앞까지 가서 비상깜빡이 키고 집으로 졸라 튐
8. 이불 만드는 공장
갔는데 솜 쳐 넣는 식 이불공장인데 좀나게 열악하고 먼지 날리고
뒤질거 같아서 바로 추노
9. 2교대 배터리공장
야간에 투입해서 하는데 진짜 12시간 못 참을거 같아서 하다가
담배한대 피러간다면서 추노
이정도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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