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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찌찌가.. | 22/05/27 19:48 | 추천 27

부산에 우울증 걸린 년이 많은 이유 알려준다........real fact +37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17087069




부산에서 좀 얼굴 반반하고 잘 노는 년들은 하나같이 우울증 걸린년들이 엄청 많다.

그 이유가 뭔줄 아냐?


부산에 흔한 클럽이나 술집들에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물뽕 때문이다.





도도하기 짝이 없는 젊은 여성을 쉽게 자빠뜨리는게 목적인게 바로 물뽕이다

술이나 물에 몰래 마약을 타서 주면 그걸 먹은 여성은 극도의 환희, 쾌락에 휩싸이게 된다


보통 정신을 잃게 하고 단기 기억상실증을 유발하는 약은
여자가 정신을 잃기 때문에 쉽게 성범죄로 유추할 수 있고 경찰에 잡히기도 쉽다

반면 단순히 기분을 굉장히 좋게 만들어주는 것은 마약 양성 테스트를 하지 않는이상 잡기가 어렵지


그런 이유로 몰래 술에 마약을 섞어 여성에게 먹이는 경우가 부지기수고

이렇게 알게 모르게 이쁜년들은 마약이 든 술이나 음료를 섭취하게 된다.


마약의 기전은 두뇌에서 방출되는 도파민의 양을 늘리거나 도파민 수용체를 왕창 늘리게 된다

도파민은 행복감과 자신감, 의욕 이런걸 엄청나게 뿜뿜 일으키는 신경전달물질인데

도파민이 부족하면 사람이 극도의 우울감과 무기력증에 휩싸이게 된다.


문제는 마약을 단 한번만 복용해도 도파민 수용체가 망가지면서 정상적인 일상생활에서 기쁨을 얻는게 불가능해지는 것이다.
어떠한 일을 해도 성취감이나 기쁨을 못 느끼고 뭘 해도 금방 질려버리고 쉽게 귀찮아한다.

요즘 20대 보지들 보면 만사 엄청 귀찮아하고 무기력해하고 우울증에 빠져 있고 혼자 있는걸 못견뎌하는

진짜 우울증 말기 환자들이 썩어넘쳐나는데 이런 것과 연관이 깊다.


도파민수용체가 망가진 년들은 자기가 무엇 때문에 맛이 가고 고장난지도 모른체 끊임없이 우울해하면서

이놈저놈에게 쉽게 보지를 대주고 다니기 시작한다. 정신과 찾아서 우울증약 처방 받아봐야

마약 때문에 도파민수용체가 개박살난거기 때문에 치료가 안된다. 사람이 게을러지고 점점 창녀처럼 변하는거지


그래서 예전에는 멀쩡한 여자들한테 마약 놔주고 전문적으로 창녀 만드는 조직도 많았다.

그런게 하도 극심해지니까 국가가 나서서 조폭들을 소탕하고 싸그리 일망타진하는 것이지






우리나라는 현재 수천만명이 투약해도 넘쳐날 정도의 마약이 우연히 부산항에서 적발될 정도로

진짜 마약이 판치는 병신같은 상황이다. 유명인들 마약 존나 해도 처벌도 솜방망이다.

예전 박정희 각하나 전두환 각하가 계셨다면 마약사범은 얄짤없이 사형 때렸을 것이다.

마약은 한번만 해도 두뇌를 망가뜨리고 가정을 파괴하고 개인의 삶을 망친다
그야말로 사회를 좀 먹는 버러지같은 짓거리이며 한번 호되게 당한적이 있는 짱깨는 마약사범을 무조건 잡아죽이고 있다.

지금 우리나라 마약 문제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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