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겠다.
키의 성장은 유전적인 요인으로 인한 뼈의 성장과 호르몬으로
발현되며 환경적인 요인이 동시발현된다.
- 키 성장이 무조건 유전이 아니라는 증거
한국 청소년 평균 신장은
10년마다 5cm씩 성장 하고있다.
지금은 20년전에 비하면 평균신장이 10cm이상 커졌음을 알수있다.
키가 되물림 될 수 밖에 없는 유전적 형질이라면
평균신장 자체가 커지는건 굉장히 어려운일임.
식습관의 변화와 생활환경의 변화가 자녀세대의 평균신장의 성장에
영향을 미치므로 키가 성장하는 시기에 키 성장과 직결된 주요 요소들을 점검 해야한다.
1. 식사 - 적당량의 칼로리와 균형있는 영양분 공급
2. 운동 - 노동이 되지 않는 체력에 맞는 운동
3. 스트레스. - 스트레스를 받는 원인과 해소 측면 연구
4. 수면 - 깊은 수면과 적당량의 수면 휴식
- 키 성장은 무조건 환경이 아니라는 증거
인종별 식습관 자체도 다르며,
식사량, 음식을 통해서 얻는 대부분의 영양분도 다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양인과 동양인의 평균 신장은 월등히 차이가 난다.
많이 먹어서 더 큰것과 커서 많이 먹는것은 다르기에
이 경우 크기 때문에 많이 먹는것으로 판단해야한다.
3줄요약
1. 키의 성장은 유전과 환경 의 동시발현.
2. 유전은 초기 발육시기에 최대 한계치 발현에 영향을 준다.
3. 환경은 성장시기에 최대 한계치에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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