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에 물 있는데 또 물 떠오다가
내가 있다면서 여기 놓지말라고 팔밀었는데
물을 조금 쏟음
내가 개빡처서 책상 발로 차고
"제발 그냥둬. 나대지말고 있으라고. 엄마가 뭐만 하면 일벌리니까 그냥좀 있으라고" 했음.
엄마는 "너 밥도 니가 처먹어. 뭘 대단한걸한다고"(전업투자함)
이러고 서로 말 안함.
내가 개새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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