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6 노친네들이 2030들을 보는 시각 +16

엄연히 개대가리 좆병신 좃센 오륙틀딱들이 싸질러놓고 강요한 개병신같은 매뉴얼 따르다가 죽임당한 구의역 20대 희생자보고

"별거 아닌일" 이라고 씨부리는게 뭘 의미할까?

이 역겨운 쉰내 나는 틀딱족들한테 2030은 살아숨쉬는 인간이 아니라

지들 세대를 위해 소모되어지는 도구일뿐이다.

니들이 면봉으로 콧구멍 후비다 힘조절 못해서 면봉이 부러지면 면봉한테 사과하노?

그냥 시발 하면서 휴지통에 버리지?

틀딱들이 생각하는 2030의 존재가 딱 그정도다.

지들이 싸지른 똥이나 치우다 뒤지면 똥통에 그대로 가져다 버리는 두발달리고 인간말 하는 기계 그 이상도 아니다.

한국의 미래는 진심 저 틀딱들 대빗자루로 짬통에 쓸어넣지 않고는 논할수가 없다.

2030은 행복은 틀딱들을 돼지새끼마냥 몰아넣고 도살하고 내장을 끄집어내 목에 걸고 틀니들 피웅덩이 위에서 춤출때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