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렇게 될 줄 알았음..
처음부터
변함없이 옆에서
지켜주고 함께했었던 사람은 김세의.
강용석 잘되게 해주려고
김세의 본인은 뒤로 물러나면서 빛나게 해줬음.
김세의 본인 욕처먹으면서까지
그동안 강용석 보호하려고 했었음.
심지어 일베에서 욕처먹던
강용석 오해도 풀어주려고 했던 김세의였음
아무욕심 없이 진심으로 도왔던
결국
김세의 버림받았노.
주변에 강용석 강용석!!!!
도지사 된다 !!!
5년후 대통령!!!
좋은소리 펌프질하고
나중에
한자리 차지하려는
간신같은 사람들만 남았네.
그 사람들이 강용석한테 진심인지는 모르겠노. ㅎ
내일부터
가세연 7시방송에서
세의게이나 보러가야겠다.
한결같은 김세의 응원한다.
힘내라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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