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고 여배우가 별로 유명하지도 않고
잘생기지도,돈이 많지도 않은 10살이나 많은 한국남자(영화감독)랑 결혼한다고 했을때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 했음.
하지만 탕웨이는 알고 있었다.
중국에 남아있었으면 지금보다 훨씬 많은 돈을 벌었겠지만
판빙빙처럼 가진돈 다뺏기고 어디 끌려가서 집단강간 당했길수도
있었고, 늙은 공산당 중앙당간부가 호출하면 가서 한번씩 대줘야하고 그 간부놈 마누라에게 잘못걸리면 인체의 신비전에 전시될수도
있다는 사실을.....
요즘 탕웨이는 박찬욱 감독이랑 영화새로찍고
칸 영화제가서 스포트라이트 받고 자유롭게 여행도 가고 있다.
김태용감독이랑 사이가 안좋다는 소문이 있지만 칸영화제에서
결혼반지를 끼고 나와 소문을 일축했으며 경기도 분당에서
텃밭가꾸는 소소한 삶을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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