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계집은 실컷 육욕을 채우기 위해 존재하는 일종의 과실이다. real fact +14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16711897

계집의 몸뚱이가 넘치도록 잘 여물어 젖통은 커지고 응디는 탱탱하고

맛좋은 과실로 성장하는 것은 그 과실을 따먹는 숫컷을 위한 것이다.


숫컷은 과실을 실컷 따먹고 질싸하여 다음 세대를 위한 2세가 생산된다.


싸나이가 젊은 계집을 탐하지 않고 육욕을 채우지 않는다면 인류는 절멸된다.

인류뿐이냐? 생명체 자체가 그 자체로 증발해버린다. 사라져버린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육욕을 채운다는 것은 거대한 생태계를 순환시키는 엄청난 자연의 의지이자
거스를 수 없는 명령이고 숫컷에게 드리운 운명이다.

계집을 탐해라..!

응디를 주물르고 젖통을 빨고 마음껏 쾌락에 울부짖어라


그러지 못하니까 싸나이는 우울하고 괴롭고 슬픈 것이다

암컷을 차지하기 위해 학식을 쌓고 와꾸를 가꾸고 차, 집을 사고 능력을 업그레이드 한다.

모든 것은 바로 육욕을 해소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것이 나쁘다 어떻다 하는건 바보같은 소리일 뿐이다.


젊은 계집은 맛 좋은 과실
탐하는 것은 죄가 아니다

탐해도 먹지 못하는 것이 죄일 뿐이다...

자연은 무능한 것을 그 누구보다도 혐오하고 미워하고 싫어한다.
승자는 모든 것을 얻고, 패자는 모든 것을 잃고 뒤진다.